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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터널에서 양만장까지 설렁설렁 왔는데
30분 정도 걸렸네요.
주말엔 흐리고 비소식 있어서 그런지 많이들 나와있어요.
혼자 뭐 먹기도 그렇고 이제 집으로 복귀하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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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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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코로나 끝나고 마음 편하게 바람을 가르고 싶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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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서 코로나 빨리 끝나서 점심 먹으러 같이 다니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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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양만장 가려면.. 서울 뚫고 가야해서 굉장히 꺼려집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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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티라이트 가려면 서울-인천 뚫어야 해서 딱 한번 가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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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 나온 사람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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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어디라도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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