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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서너시즘 시작해서 저녁 7시 즈음에 끝났습니다. ㅋㅋㅋㅋ
분해시작할때 라디에이터 분리 할까 말까 삽질하다 시간 잡아먹고...
다행이 분해쉽게 했는데 산소센서 케이블이 조금 상했네요.
그리고 다시 장착하는데 두시간 가까이 걸린거 같습니다.
아주 그냥 땅바닥에 눕고 뒤집고 뒹굴고 무릎 발목 허리 안쑤시는데가 없습니다. ㅋㅋㅋ
머플러도 장착하다보니 스윙암에 살짝 닿는거 같아서 다시 뗐다 붙였다 삽질을 ㅎㅎㅎ
그리고 이 추운 날씨에 시동 한방에 걸리네요. 역시 리튬인산Fe!
아직 배터리 안떼놨는데.. 구변 서류용 사진을 못찍어서 주말에 찍고 분리해야겠습니다.
소리는 소음기 촉매 끼고 97db 정도 나온다는데 어떨라나 모르겠네요.
좀 소리 큰거 같아서 사재 촉매 하나 더 넣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소음엔 크게 영향이 없다고 하긴 하던데...
암튼...
마무리는... 수염 없는 삐약이로 마무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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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가 궁금하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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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나온 사진 없어서 둘째로 땜빵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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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는 그 자체로도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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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어디갔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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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그루밍 해주면서 자꾸 끊어먹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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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긁게 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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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시끄러운거 아닌가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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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db 정도 된다는데.. 생각보다 소리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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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뚜껑이 뭐저리 많습니까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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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니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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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머플러교체를 맨바닥에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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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의 기운이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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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금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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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손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