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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임도가 아닌 험로를 다녀왔는데
진짜 탈진했습니다
그냥 산탄다 한마디만 듣고 따라 나섰는데 하루종일 험로만 타실줄이야....ㅎㅎ
그 유명한 눈물고개고 타보고 의외로 엔듀로들 사이에서 빛나는 씨아렢이였습니다.
무게만 빼면 참 좋더군요
대리해주시는 분들이 잘타니 씨알엪로도 못가는 곳이 없더라고요
장인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참 많이 배우고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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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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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도 한번 해보고싶은 욕구는 마음속 한켠에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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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타고 산속 공사장에 자재 날라보고 싶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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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고로께님 한몸 간수하기 힘드실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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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겨울 논바닥에디션이 있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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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타시는 분한테 여쭤보니 엔듀로가 겨울스포츠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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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멋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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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건 빝삘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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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뼈뿌러질까봐 못가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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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생각보다 부러질 일이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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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로도 스펙타클 한데 대단하십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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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로우나 씨알엪을 타고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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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탕에서 사진 찍으셨네요.. ㅎㅎㅎㅎ 씨알엘 타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