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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에 치이다보니 최근엔 계속 밤늦게 퇴근중이네요.
LED 별로 맘에 들진 않았는데 야간 주행엔 왠지 도움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큰맘먹고 알파11 카본 로윈 하나 중고로 구했습니다.
사람 맘이 간사해서 에리다노도 가볍다고 생각했는데.. 겨우 100g 정도 차이밖에 안날텐데 왜 가볍게 느껴질까요 ㅋㅋㅋ
암튼 뭔가 모호하게 회사 업무의 책임이 주어져서 짜증도 나고 귀찮기도하고 힘들기도하네요.
그러다보니 요즘 기변이냐 기추냐.. 접느냐..(이건 아닌거 같고 ㅋㅋㅋ) 싱숭생숭합니다.
이젠 기변해봤자 비슷한 급으로 미들급 R차나 한번 타보면 매뉴얼은 더 타볼 생각은 없을듯 합니다.
다만 편리한 스쿠터 생활은 할거 같은데 여기에 또 미들이냐 단기통이냐 이기통이냐 빅스냐 ㅋㅋㅋㅋ
아주 머릿속이 난장판입니다.
암튼 싱숭생숭한 가을 즐거운 바이크 생활하시구요.
마무리가 애매하니... 늘 그렇듯...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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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커서 좋으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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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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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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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무느무확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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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트방 한번 질러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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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방은 뭔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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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할 때도 라이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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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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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이 아니라 행복한 고민 아니신지요 ㅎㅎㅎ 전 뜬금없이 실업자 처지가 된 터라 불안감 두려움 이런것도 없고 그냥 멍 하네요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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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좋은 자리 구하실겁니다. 힘내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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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들 기추를 시작하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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