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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젯밤에 자기전에 간만에 장갑하고 신발에 야구용이지만 오일 열심히 발라줬거든요.
비왔을때 약간의 발수 효과가 있긴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송추ic 즈음에서 불광동 초입까지 계속 추적추적 오다 그치다 오다 그치다해서 걱정했는데..
불광동즈음에서 부터 그치더니 일단 집에 도착할때까지 더 이상 비 안맞고 왔습니다.
뭐 젖은거 대충 다 말라가네요 ㅎㅎㅎ
새장갑 쓸까 말까 고민하다 쓰던 장갑 끼고 나간것도 다행이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마무리는... 집사 침대 점거중인 두냥으로 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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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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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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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시정도까지 비오는 거 보고 포기했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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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좀 넘어서 망설이다 출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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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다녀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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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쪽 투어가시는 분들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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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보고 헬멧에서 촉수나온줄 ...ㅎㄷㄷ(이 몹쓸 상상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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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실수로 터치펜 볼펜 겸용 쓰시다가 손바닥에 낙서하셔서 싸게 구매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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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목요일에 비 장난아니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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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추적추적 오는 비여서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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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시러요 고양이귀욥 귀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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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is 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