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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용,퀵뛰는 저배기량 상용차들이 주로 찾는곳
타이어 떼우기부터 온갖 경정비로 바쁜반면
어느곳은 오전 한 10시나 11시되면 늘그막하게
열고 시즌중에는 일주일에 2.3일은
문닫혀있고 국산바이크 오면 근처에
다른센터로 가라고 보냅니다 ㄷㄷ
수입차들만 수리하는거 같구요
가게안에는 하야부사 알원 보스닌자등
리터급들만 빼곡하고
샵소유는 아닌거 같고 매달 일정금액을 주고
오너들이 보관?하는거 같아요 주차장처럼
이 센터가 제 가게 바로 근처라 자주보고
저도 ps250눈탱이 한번 맞을뻔하긴 했는데 ㅎㅎ
뭔가 바쁘게 일하는 느낌보단 동호회집결지느낌?
금요일밤에는 리터급들 여러대와서
정모도 하는거 같고 주인이 바이크를 상당히
즐기는거 같긴한데
뜯고 고치고 하는걸 보기가 힘든편입니다
제가 보기엔 정비의뢰가 거의 없습니다
근처 식당배달하는 차들도 전부 다른센터가고
이곳은 안가더군요
바이크 센터에 월주차하면 비싼가요?
월세에 전기세등 하면 고정적으로
달달이 백만원돈 나갈텐데 어떤 수입으로
샵이 유지되는지 신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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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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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료도 있고 외산 바이크들 눈탱이 한방이면 ㅎㄷㄷㄷ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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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료가 수십만원하나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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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배기량은 취급 안하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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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영업인데 가게 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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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정비하는곳은 진짜 인터넷 계속 뒤져서 잘 찾아가야겠더라구요. 버그만650같은경우엔 cvt가 고장날경우에 전용장비가 있어야 확실한 정비가된다고 하는데 인터넷보면 전용장비도없는 일반 센터가서 눈탱이도맞고 한번에 못고치고 여러번 고치다가 몇백날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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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것도 블로그같은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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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해야죠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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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조심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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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력이 별로 되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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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ㅓ마저님 의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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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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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잘 하는 센터 만나기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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