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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일 올랬는데 내일 비소식 있길래 냅다 와버렸습니다.
손님은 정말 많은데 바이크는 많이 없고 대부분 벚꽃구경하러 온 손님인 것 같네요.
덕분에 음료 하나 시켜놓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입니다 ㅠㅠ
덤.
오다가 길한가운데서 벚꽃 구경하던 사람하고 부딪힐뻔 했네요.
코너 돌자마자 길 한가운데 사람이 있을줄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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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비가 시작되었는데 날씨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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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못해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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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하느라 도로까지 내려온건가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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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차오는소리 들렸을텐데 무슨 깡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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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중간에요 클락션 풀로 눌러주지 그러셧어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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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션 대신 삿대질 엄청 해주고 갔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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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동네는 지금 비오고 천둥치고 난리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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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랫동네 내일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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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동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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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오늘 따듯하다 못해 더웠습니다. 집에 들어왔더니 땀이 쭉 빠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