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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스크린 짱
어차피 무조건 올려야하는 겨울이나
무조건 내려야하는 여름이 있긴 하지만
요즘같은 간절기에 체온조절하기 아주 좋습니다
다양한 사외품
글로벌 모델이다보니 꾸밀 요소가 많습니다
거대한 트렁크
모든 스쿠터중에 가장 크지 않을까요?
풀페 풀페절반 풀페 정도 됩니다
스마트키
키를 꺼낼 필요조차 없다는건 정말 좋습니다
다양한 정보가 나오는 계기판
실시간 연비, 외기 온도, 시계, 현재 연료로 갈 수 있는 시간, 트립 리셋후 경과 시간 등
아주 깊으며 잠글 수 있는 왼쪽 글러브 박스
정말 상상 초월하게 깊습니다
사이드미러가 따로 있음에도 핸들바에 위치한 사이드미러 홀 존재
사이드미러는 안 달아도 악세사리 달 자리가 됩니다
부속값 저렴한편
동남아 생산 일제들의 공통점이죠
보통인점
연비
경쟁차인 엑맥보다는 안 좋고(출력도 낮은데) 비버리보다는 좋습니다
브레이크
칼브레이크는 아니지만 무난하네요 abs 개입이 잦은 편입니다
시동성
엑맥처럼 이슈가 될 정도는 아니지만 아주 좋지는 않은 듯 합니다 영하5도 이하쯤에 야외에 세워놓으면 약간 빌빌댑니다
안좋은점
주차브레이크 부재
인간적으로 쿼터급 이상은 달려야하는거 아닐까요?
크락션 위치
급하게 누르다가 INFO B 누른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배선 뜯어고치든가 하고싶습니다
사이드 미러 조절범위
순정은 정말 조절 범위가 구립니다 안보여요 지존미러 다세요 두번 다세요
과하게 딱딱한 승차감
포지션은 편한데 너무 딱딱합니다 조절도 안돼요
구동계 수명 이슈
이건 일부 사람들이 호소하는데 타 봐야 알겠네요
카울 탈부착 난이도
작업할때 공임상승의 주범입니다
일단 엑맥 시동성처럼 해결이 아예 불가능한건 없어서 좋습니다
안 좋은 부분은 있습니다만 사외품으로 얼추 해결 가능합니다
아쉬운점
스위치에 자동차처럼 백라이트가 있음 좋겠습니다
기왕 전동스크린할거면 전동접이 사이드미러도...
연료탱크 용량 11리터인데 14는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280km 정도는 갑니다
TPMS 부재
예전에 BMW에서는 법규문제로 스마트키 TPMS 동시에 적용 못 했던것 같은데 AK550이 동시에 적용된걸 보면 이제는 되는거 아닐까요?
쿼터급에 뭐 이리 욕심이 많냐 소리 들어도 할 말이 없지만 쿼터급이 아니라 무슨급이 와도 치명적인 단점이 없는 스쿠터는 없다시피 해서 그 점이 아쉽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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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질려면 비싸지죠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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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은 원가상승의 요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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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S는 개인적으로 아주 선호하는 옵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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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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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 c650 등 연비 안 좋은 미들급이면 모를까 그보다는 연비가 좋아서 그나마 상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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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300 하고 비교해서 참고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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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격이랑 디자인이 무엇보다도 메력적이라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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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k&c 모터스고 저도 그거 괜찮아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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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카페에 빵빵이 위치 말씀하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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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그나마 사제스크린을 찾아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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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씩 사다가 달아야했는데 기본으로 달려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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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 좋은바이크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