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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이야기입니다.
2주전인가? 아무튼 그때 이야기
세팅하면서 사진 좀 찍어봅니다.
빵빵한 소니 스피커도 준비했네요.
제게 아니라서 모델명은 잘 모르지만 짱 큽니다.
아무튼 10kg
이렇게 회도 두사라 떠왔네요
한라산도 미니어쳐까지 다 사라져서
코코발 위스키에 씨그램을 짬뽕해서 마시네요
원래 불이 그래도 불멍할만큼은 타 올랐는데. 사진은 요딴것밖에 없네요
오래되서 기억안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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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서 달린건가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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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팟 이였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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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감성 팍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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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정말 캠핑이 가고싶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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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용 옷 따로 빼뒀는데.. 이제 불냄새가 사라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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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시죠 다시 냄새 넣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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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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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드시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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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틀때까지 버틸 수 있는 체력, 젊음이 부럽습니다^^즐거운 시절 많이 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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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84년식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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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님이랑 동년배신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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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이서 다드셨군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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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두분도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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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무엇보다 스팸이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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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결국 못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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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하느님 주인공이 등판을 하지않다니....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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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먼가 무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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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가스통은 그저 불쏘시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