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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이크는 출퇴근만 하네요
일반 |
183cm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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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11 00:54:07 조회: 692  /  추천: 6  /  반대: 0  /  댓글: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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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써봅니다.

요즘에 sh300 기변하고 나서.. 좁은 수납공간탓(?)에 주말데이트(헬멧두개를 수납해야하는..)는 걸어다니게 되더군요.

 

그래서 거의 출퇴근..(왕복 3km)만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20분정도 타네요 ;;;

딱히 약속도 없어.. 회사 집 회사 집 반복입니다.;

 

그래서 nc750x 도 거의 안타게 되고, 그냥 주차장에;; 먼지가 쌓이고 있네요.

 

날이 풀려도 똑같을거 같긴한데.. 뭔가 액티비티한 생활이 추가돼야 할 거 같네요.

 

안운하세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SH300은 풀페 수납, 두개 되더라구요. (시트와 순정탑박스에 시스템헬멧도 비교적 쉽게)
SH150은 살짝 애로사항이 있었어요. ( 시트 수납에 억지로 구겨넣거나 반모로...)
다만 인터컴이 붙어있으면 분리 필수요 ^^
부담없이 굴러가는 탈것이란 느낌이 포인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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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타던게 버그만200에 56리터 탑박스여서 그런지 너무 비교가 되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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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스포츠를 알아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따뜻한 집에서 열심히 게임이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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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운동 빠지는게 어색했는데.. 이제는
운동 하는게 어색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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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가시면..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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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포근해서 바이크 타는 분들이 많이 보였네요~^^

여유있으면 댕댕이랑 우랄 바이크 타보고 싶은데 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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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통근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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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출퇴근도  하시네요.
예전엔 겨울이 작업비수기라 덜춥고 눈비안오면 낮에 잠깐 탔었는데  작년부터  겨울에도 일이 많아지더니
겨울엔 시간나도  바이크 안타고 잠만자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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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업에 19년식 sh300..
침만 흐르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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