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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화도 한바퀴하고 왔는데
자꾸 누가 뒤에서 슬쩍 잡아당기는 느낌?
혹시나해서 리어백에 넣어둔 tpms 확인하니 살살 줄어듭니다.
확인해보니 뙇.
왠지 저거 잡아빼면 집에 못갈느낌이 쌔~~~합니다.
드디어 비상시 무선공기충전기를 쓸일이 생겼군요!
대충 40psi 정도 넣고 집에오니 32psi
지렁이 추가했습니다.
곧 뒷타이어 갈때가 되었으니..하고 정신승리합니다. 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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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복하셨으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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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발인데 돈값충분히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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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에는 추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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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땐 용감하게 달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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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해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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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무복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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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 공기충전기 진짜 완소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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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모를 용달비를 아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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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지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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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반갑지 않은 '추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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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추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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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틀어막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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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큰 탈 없이 잘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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