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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는데 콧물이 쥘쥘..
편도가 꽤나 부어있어서
야관문 차 팔팔 끓여서
뜨시게 1L가량 마시니 많이 가라 앉았습니다.
야관문 짱! 채고! 체강의 풀떼기!!
근데 오후가 되도 서늘해서
적당히 열 좀 올릴겸 간만에 휠을 빡빡 닦기로 합니다.
이쯤이면 되겠지 하는데 1시간 45분.
-_-????
마저 2시간 채우려
적당히 물티슈로 치덕치덕 15분 추가했습니다.
883아이언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엔진, 미션쪽 커버가 까칠까칠한 표면이라 집에서는 어찌 못 하는게 참 아쉽습니다.
깨끗하게 만들면 크롬보다 이뻐보이긴 하는데 희읭...
열심히 닦고 나서 허리펴고 하늘을 보니
너무 푸르고 밋밋해서 음.. 좀 아깝더군요
요즘엔 구름 적당히 떠있어서 참 싱숭생숭한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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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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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토바이가 취미라서 좋네~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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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이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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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별 신경도 안 쓰다가 시간이 남을 때는 이상하게 오랫동안 붙잡고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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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열리셨군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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