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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점처럼 사라진 로드>
허리, 팔 아이구야 몇 번 하면 견딜만 합니다.
직선, 커브 구간에서 로드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점처럼 사라지는 걸 보는데 익숙해졌습니다.
속초가는 길이 잘 정돈된 직선코스가 많아서 쭉쭉 달리고 싶을 때 또 다녀오자고 했습니다.
속초 닭강정 맛에 감동했습니다. 닭강정 맛이 아름답다는 것 말곤 다른 생각이 안들더라고요....^-^)b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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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 저 1년 다되가는데 얼마 전에 3천 넘긴거 같은데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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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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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처럼 사라지는 로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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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가 실력이 출중해서 제 바이크는 하야부사 정도는 돼야 따라다닐 것 같아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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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뭔가 말이 안되는?! 250RR이도 다 못쓰고 뒤쳐지는걸 배기량 업하면 빨라지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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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 미션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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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는 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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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더 복잡하고 혼란하고 아리송한 상황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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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간 거리 멀어지면 시동꺼지는거 튜닝하셔야겠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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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바이크를 업글하는 방법도 왕새우님이 제시해 주셨.....실력차이는 배기량으로 커버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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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ㅇㅡ 3개월동안 겨우 3000탓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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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에 3000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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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 포지션은 정말 어려운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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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엔진 넣은 투어러 스타일(버시스250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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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압박이 심하긴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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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보다 종합보험 갱신거부, 거절될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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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무서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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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 더 타고 그 때 진짜 멋진 투어러 나오면 자세 때문에라도 기변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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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당장을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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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는 재미 정말 굳입니다~^^ㅎㅎ그래서 같은엔진 네이키드나 듀얼나오면 바로 기변할것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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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님이 사라지는 걸 보니 딱 알맞은 바이크를 타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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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250RR이 제게 딱 맞는 바이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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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미하엘님을 위해 입문 하셨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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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편이랑 같은 취미 가져보려고 리니지 해봤는데 게임은 도저히 안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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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로 지날때 뒷자리 속초닭강정 포장해가시는 오도방 볼깨마다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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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계의 새로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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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에 묶지않고 배낭에 넣어서 메고왔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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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죽 늘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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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1만키로 달성할 수 있도록 바지런히 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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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 상황버섯닭강정 사려고 네비찍고 간곳에 만석닭강정 집이....원조라고하고 첨 닭강정 먹는것이니 걍 만석닭강정으로 사왔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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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또 갈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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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닭강정 맛있는졸 모르겠던데요.. 달고 짜고.. 특히나 유명한 만석닭강정이 호불호가 좀 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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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딩입맛에 단걸 무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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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RR 잘 타고 계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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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 하다가 동시 출발해봐도 금방 차이가 벌어지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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