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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의 CBR250RR (신형)을 짧게 시승해봤습니다.
출력에 대한 것은 너무 짧은 거리이고 70km/h미만의 주행을 하니라 느낌은 모르겠구요.
대신 비싼 파츠의 쇼바가 어떤지는 몸으로 확실히 느겼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정확한 설명은 못하는데요.
SV650으로 우당탕 거리면서 넘어가던 노면에서는 CBR250RR은 부드럽게 진동을 억제하구요.
요철+코너 구간에서는 "앗! 요철이다!" 에서 "응? 요철이었네?" 정도로 안정감이 생기더라구요.
역시.. 비싼 바이크는 쇼바도 좋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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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거진말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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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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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650이 더 비싼거 아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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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바이크라 조용히 넘어가서 그래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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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경험이 초보다보니 쇼바 느낌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고 탔는데 좋은거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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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값이 기본값인가요? 저도 타기종을 안타봐서 잘 모르지만 최소한 엠엑이보단 좋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