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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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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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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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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멈춰버리니 당황하셨겠네요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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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모가 망가졌나싶었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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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보다 튼튼한 내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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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스쿠터 끄는거하고 차이가 꽤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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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웠을텐데;; 고생하셨겠어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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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는 주유게이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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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여름에 1키로전에 멈춰서 걸어가서 페트병에 받아왔는데 한여름이라 넘나 힘들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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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생각만해도 아파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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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꼬등 들어오고 몇키로나 더 탈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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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마다 연료깜박이 켜지는게 다를텐데 msx125의 경우 매뉴얼에 1.5리터 남은시점부터 깜박이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평균연비 50키로라고 했을 때 75km가면 시동꺼지는게 맞겠네요. 실제로도 국도 달리다가 깜박이면 한두번 정도는 주유소 건너뛴적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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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비 50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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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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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탈때 불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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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는 대부분이 없는거같애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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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고등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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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트립찍고 다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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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집에서 나갈때 만땅 채우고 나가서 밖에서 주유 할일은 드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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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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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는 주유 경고등도 없는 구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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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떡실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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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비싸겠죠? 떡실신이라고 표현하신거보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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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출발시 항상만땅을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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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힘드셨겠네요~ 기름은 항상 여유있게 넣고 다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