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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뻘글쟁이 레이서입니다..ㅎ
오늘은 바포두분을 만나 수다수다에 저녁먹고 지금 들어왔습니다...ㅎㅎ
10월이 되면 자주 듣는노래가 있어서 한번 들어보시라고..글을 씁니다.
이노래 가사가 참 사연이 깊네요..ㅎㅎ
그래서 10월이면 항상 이노래를 듣는편입니다.
주말 저녁이니 노래한곡 들으시면서 마무리 잘 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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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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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월 노래 3가지 키워드로 유추할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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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안듣고 핸드폰에 노래를 넣어놓고 다니다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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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도 끝인듯합니다 추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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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왜이리 짧은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