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님의 댓글

 

미하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17 19:55

집까지 무복하세요~~^-^)/

집까지 무복하세요~~^-^)/

다이노님의 댓글

다이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17 20:46

183님 덕분에 구불구불 잼있는 길로 왔네요.
중간에 편의점에서 좀 쉬다가 왔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저는 방금 도착했어요.

183님 덕분에 구불구불 잼있는 길로 왔네요. 중간에 편의점에서 좀 쉬다가 왔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저는 방금 도착했어요.

울산농부님의 댓글

 

울산농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17 21:02

축하드립니다 재미있으셨는지용

축하드립니다 재미있으셨는지용

다이노님의 댓글

다이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17 21:09

울산농부님께서 보내주신 고구마를 하나도 못 먹었다는 사실을
복귀하고 나서 알았습니다!!
고기 다 먹고 갑자기 춘천카페 라이딩 계획이 생겨서 다들 잊어 버린 모양이네요ㅜㅜ

울산농부님께서 보내주신 고구마를 하나도 못 먹었다는 사실을 복귀하고 나서 알았습니다!! 고기 다 먹고 갑자기 춘천카페 라이딩 계획이 생겨서 다들 잊어 버린 모양이네요ㅜㅜ

마삼님의 댓글

마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17 21:54

그 고구마 장모님께 고기 대신 자릿값으로 상납하고 왔습니다.
제손을 떠났사옵니다.

그 고구마 장모님께 고기 대신 자릿값으로 상납하고 왔습니다. 제손을 떠났사옵니다.

다이노님의 댓글

다이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17 23:18

잘 하셨네요~ 다음을 위한 뇌물~ㅎㅎ

잘 하셨네요~ 다음을 위한 뇌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