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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고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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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02 22:00:36 조회: 447  /  추천: 6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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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지방에 도착해야하는 압박속에 하루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고된(?) 노동속에 땀냄새가 배어버린 티셔츠.
그리고 남들이 먹다남은 여유분의 점심 도시락, 그속에 차갑게 식은 새우튀김이 생각났다.
그 어떤 상황에도 근자감뽐내던 20대의 나는 어디로가고, 웃고 다니면서
"뭐 도와드릴일은 없나요? 헤헤~"
앵무새처럼 옹알대는 나의 모습만 거울속에 남아있는가?

20대의 내가 그려봤던 미래의 멋진 나의 꿈과 모습이 없어진 나만의 백지속에 새로운 나의 모습을 그려보고자한다.

- 내일 다음 편에 계속 -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드디어 등단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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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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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트롬 650 뽑으심 달라지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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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ㅎㅎㅎ
쌀  사드릴테니 장비  업글 준비하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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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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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의미없이 쓰는 글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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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은 "지름, 그 끝엔..?" 으로 명명.!!

    1 0

그 끝엔,  할부값에 허덕이는  한사람...
이런글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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