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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잠수타고 있는 1人입니다.
작년부터 경쟁업체에 몇가지 소송을 걸었는데 그거 관련되서 경찰청에 가서 조서 쓰고 있습니다.
분명 우리쪽이 고소인인데 오히려 피고소인보다 힘드네요.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도 빠지는거 같고 잠도 잘 안오고 너무 피곤하네요.
그래서 말입니다.
헬멧도 하나 추가 하고 싶고..(알파11이나 Z7이나 GT-AIR나)
장갑도 하나 사고 싶고(퀀커 버라드 장갑도 궁금)
가죽 자켓 하나 살까 싶고요(퀀커 루퍼트 어떨까요?)
바지 어글리브로스 Shovel-k가 30사이즈인데 약간 커서 처분하고 딱맞는걸로 하나 살까 싶고
부츠도 하나 더 장만하고 싶네요.(smx?)
그리고 제일 지르고 싶은건 03이 팔고 4기통 한번 타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망할 4기통 ㅠㅠ
회사 일 떠맡은거 때문에 거의 4개월 계속 야근했는데 뜬금없는 소송에 피로 풀릴 시간이 없어서 다른거로라도 스트레스 풀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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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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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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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 기원중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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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11 쓰는데 GT-AIR가 부럽네용.. 알파 11이 시원하지만 풍절음이 심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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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플러그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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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써보기는 할거 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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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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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피곤 + 짜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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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정말 스트레스가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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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럿 질럿~ ㅠ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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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고 잘 해결될겁니다. 스트레스는 의식적으로 튕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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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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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소장 제출했었는데 고소인도 경찰서 몇번가야죠. 피곤하긴 하지만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하니까요 ㅎㅎ 승소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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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네요 네이킷 4기통은 s750이나 z1000이 땡기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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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4개월 야근이라니 빨리해결 됐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