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님의 댓글

'산길샘' 어플 쓰고있어요~^-^

너마저님의 댓글

여분의 튜브+펑크패치로 작업이 가능하다면야
펌프갖고 다녀도 됩니다만 그게 안되면
그다지 필요는 없어요
마지노선이 지요펌프인데
싸구려는 수명이  심각하게 짧습니다
공기압게이지 오차도 심하구요
수백키로씩 타는게 아니라면 장펌프로 사서
집에서 나오기전에 공기압맞추고 타는게 더 낫죠
쪼그만 미니펌프로 펑크난 튜브
새로 바람 넣어보시면 쉬운게 아니에요 ㅎㅎ 
그래서 co2카트리지 갖고 다니는 분들도 있죠

용품을 그냥 싼걸 찾는다면 구태여 알리아니더라도
다이소가도 5천원이면 사니까요 ㅎㅎ

알리에 살만한건 자전거의류, 장갑 , 물통케이지
거치대같은 악세사리 이정도는 괜찮은거
같네요

알리에서 사도 펌프 헬멧  안장  이런건 비추드립니다  좀 괜찮은건 국내가격이랑 별차이도 없습니다

너마저님의 댓글

알리속도계는 선딩인가 그게 유명했죠 
저도 하나샀었는데 몇달쓰고 고장나서
브라이튼 샀었습니다

근데 뭐 아시다시피 개미지옥이라
뭐사면 끝이 없습니다 ㅋㅋㅋ

펌프는 잠깐보니까 국내가격랑 차이가
안나네요

다이소 자전거용품코너도 대부분
저렴합니다
자전거펌프 5천원
안장가방같은것도 있구요

블루원님의 댓글

펌프는 장펌프 집에 거치해놓으시고

휴대용 펌프 하나 자전거 거치해서 다니시는 걸 추천해요.

지요께 가장 많이 쓰고 추천도 많습니다.

압력 게이지 있는 걸루요.

자전거 속도계 앱은 스트라바, 엔도몬도 같은 거 많이 쓰시는데 요즘 앱들이 잘 나와서 맘에 드시는거 쓰시면 됩니다.

전 스포츠 트래커 써요.

레쓰비님의 댓글

자전거는 스트라바 많이 쓰시는거 같아용

깜북님의 댓글

많이들 추천하시는 gm-71인가 게이지 달린놈으로 공기압 맞추고 때우고 다 가능합니다(자전거 오토바이 둘다)

바이크가 공기압이 낮아서 오히려 수월하게 넣는것같네요(바이크 30 / 자전거 110)

상황발생시 간단한 장비가 없어서 일이 더 번거로워지는것응 싫어해서 지렁이랑 펌프는 가지고 당깁니당

왕새우님의 댓글

램블러를 쓰다가 제폰에서 10분정도주행후 그이후는 기록이 안되길래...

산길샘오 깔아서 써봤는데 산길샘역시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는걸 봐선

이놈의 짱깨폰이 유저의 의견과 다르게 절전을 너무 잘해주는거 같아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ㅠ.ㅠ

백그라운드 데이터허용, 종료되지않게 락도걸고 해볼수있는건 다 해본거 같은데도 계속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서...

울산농부님의 댓글

산길샘에 네이버 국내산 발펌프요 ㅋㅋ

늙은붕어님의 댓글

전 옛날에 한창 자전거 탈때
트랭글 GPS라는걸 썻습니다ㅋㅋ
근데 살던곳이 도림천 자전거로를 계속 이용했어야 됐는데 지하철역 노선이랑 같이 움직이다 보니까 계속 지하...GPS가 안잡혀서 결국 포기ㅋㅋㅋ
팔당이나 아라뱃길 갈때는 깨알같이 이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