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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크는 무서워서... 데그 밖 구멍숭숭뚫린 거시기랑 유리바닥은 못갔어요...
별마로 천문대는 초행길이고 일행이 있어서 야밤에 차로 올라왔습니다.
몇구간의 헤어핀이 심하지만 그만큼 바깥으로 돌연되서 어려운건 아닌데...
밤이라 그런지 방문객이 많아서 좁은길에 위아래서 내려오다 만나면 간혹 거시기한 아슬아슬이 있네요.
잠깐 구경했지만 프로그램이 어린이를 위한 내용이 많아 가족으로들 오시네요.
전 나중에 한적할대즈음 사색을 즐기러 꼭 한번 다시 오고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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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한 핸폰사진이라 표현이 안되지만 영월시내 야경의 감성과 운치는 정말 오랫만에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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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가면 순두부, 콩비지류의두부음식이 맛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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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날밝는데로 집으로 고홈할 예정인데... 다시 방문할때 그 맛있는 식당을 검색신공으로 찾아서 꼭 가야겠어요 ㅎㅎ 매번 막국수만 먹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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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단양구경시장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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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ㅎㅎ 전 낮에 단양이었다가 6시에 영월 도착했어요. 서로 갈렸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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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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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이가 매우편하고 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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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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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처음방문이 아닌데 새로운곳을 방문할때마다 색다른 재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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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로 가도 천천히가면 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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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천천히 내려오고 올라와서 위험한 상황은 연출되지 않았어요. 좁은길은 구간마다 대기장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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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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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했던곳인데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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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 군생활하신곳시면 또다른 감회를 느끼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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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두분이 같은곳에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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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서로 크로스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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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샸으면 도담삼봉 야경도 예쁜데 안보고 오셨나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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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은 의도치 않게 합류지점으로 들리게 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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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ㅂ= 저 10시반에 바이크 끌고 갔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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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은 시간을 보니까 9시에서 9시30분에 내려온거 같아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