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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률이 60-70%길래 저번처럼 낚일 것 같아서 그냥 ㄱㄱ. 비 쏟아지면 올 때는 버스탄다는 생각으로 갔어요.
절반쯤 왓을까 한두 방울씩 오더니 엄청 쏟아지네요;
회사에 옷 한 벌 놓고 다닐걸 그랬어요.
셔츠는 있는데 바지가 망;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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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만에 쟈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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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한정거장 전까진 멀쩡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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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젖었는데 집 갈 때는 비오든 말든 그냥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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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아침부터 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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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금 뭐 폭우에요. 창밖을 보니 비 때문에 안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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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는 동안 바지는 벗고 일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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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혼자 있어서 공기청정기에 널어놨습니다 ㅋㅋ. 누가 올까 걱정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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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청입니다 구라청!! 저번주하고 달라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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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무더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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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쳤네요. 찜통입니다. 습해서 더 더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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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상 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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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옷 말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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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는 비 안 오네요. 가서 조금 고생한 거 외에는 괜찮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