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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250RR
  정보 |
미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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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13 19:30:30 조회: 542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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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올 해 말, 늦으면 내년 초에 국내에 몇 대 없지만 구경할 수 있겠네요...

양만장에서 잠복 구경해야할까요?

전 언제 쯤 기추할 수 있을지요...ㅋㅋㅋ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일단 스코업도 추진은 한다고 하고...
10월 이후부턴 하나 둘 보일지도..

남편님이 아직 세모신가봐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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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안된대요...ㅋㅋㅋ
돈 있으면 바로 선지름 후면허 신공 발휘할거에요^-^)/

돈 있으면 혼코아니라고 또 반대할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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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언제나 돈부터 문제가 되지요 ㅠㅠ

부디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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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화이팅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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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 라이더란.. 그런 아픔을 이겨내고
투어가서 남들 카페에서 비싼 아메리칸 할리커피 마실때
편의점 레쓰비로 달래가며
절약한 돈으로 장비와 기변을 하는것인데..!!
아닛!! 제주도라니!!
가지같은 돌고래 만져주면 돌고래가 250rr이 돼서 돌아오기라도 한대욧!?

ps. 아..그런데 rr이 있다면 허리 그렇게 숙이고 타실 자신은 있으신건가용..
    보통 팔꿈치랑 무릎,허벅지가 닿는 지세로 계속 타야하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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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가자고 한게 기변을 늦추는 큰 그림의 시작이었군요...어쩐지...ㅠㅡㅠㅋㅋㅋㅋ

솔직히 RR이 얼마나 힘들지 감을 못잡겠어요..
^-^)/

네이키드나 멀티퍼포즈가 포지션이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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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오뚝이님이 비라이더라면 허락보다 용서가쉽다는 명언을 행동에 옮길수 있겠지만

이미 그 명언을 너무 잘 알고계실꺼같아 약빨이 안들꺼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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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시간 싸움이에요...시간이 지나면 언젠간...크흑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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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모으시면됩니다 안될게 어디 있겟습니까 힘내세요 친구님
전 물론 아직 배고픕니다  저의 드림카가 요즘 남쪽지방에도 간간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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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볼까요~~으쌰으쌰 \(^0^)/
드림카가 무언가요?
전 초보니까 네이키드, 알차, 멀티퍼포즈, 아메리칸 스타일 다 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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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 드림카는 RS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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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잘 어울리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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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 강력한 후보중 하나가 곧 국내에도 보이겠군요~
기추건 기변이건 사는게 아닙니다 지르는거라능~ :)
(질러랏~. ... 뒷감당은 그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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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3대 후보가 촤르륵~~
CBR250RR
GSX-250R
V-STROM 250

전략회의를 해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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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다리심이 250알알 대략 가격이 9백대인 거 같은데 차라리 부리250 기다리는 게 어떨까요?
지금 시점에서 부리650도 가성비 좋다 하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저의 기변은 더더욱 늦춰지는 일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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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다리는 중에요.^-^)/
애기 부리 진짜 귀여울텐데요...
전 250cc이상은 못간대요.
자사 방침이 그렇다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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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방침은 깨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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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침을 바꿀 수 없으면 즐겨라!!
250cc미만 바이크가 곧 출시될테니 기다려 봐야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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