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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하는 날 빼곤 이시간에는 무서워서 못 타는데
이거 사러 옆 동네 다녀왔습니다.
가게 앞에 잠시 주차해도 되는 곳이라 맘 편히 다녀올 수 있기도 하고 =_=
가는 길은 해가 떠있고 시원해서 좋았는데
오는 길은 시원이고 나발이고 해 떨어져서 무서웠습니다.
헬멧 실드가 이렇게 더러웠나 놀랐고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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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롱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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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이라 그런지 정말이지 너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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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부럽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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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즐기고 있습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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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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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인가보군요~^^피씨겜만했던 1인이라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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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한다는 행위에서 벗어날수가 없어요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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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잘 모르지만 즐거운 취미는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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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게임이 제일 저렴한 취미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