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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fte2HrgUsU
차량들이 왼팔은 잘라서 국 끓여드신 정신병자들이 저렇게 차선변경 많이하는 교차로라 미끄러지지 않을만큼 아주 살짝 잡고 감속중이었는데 버스 승용차 개너므새끼들이 깜빡이도 안켜고 저러는거에 순간 앞 브레이크를 더 잡아서 즉시 슬립
무릎보호대 갈리고 메시자켓 팔꿈치 터지고 메시 장갑 찢어지고.
보호 장비 없었으면 진물 질질 흘리고 있었을겁니다.
근육통 만 미약하게 있었어요 몸 다친데 아무데도 없고.
비오는날 탈 일 있으면 운전 전 운전 중 수시로 페인트 만날때 상황 생각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하면서 타긴 하는데 그래도 순간순간 어쩔 수 없는 순간이 있는듯...
비오는날은 안타는게 맞는거 같아요 너무 신경 곤두 서더라고요.
하여간 보호 장비는 할수 있는건 다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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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역시 뒹굴때 아 오토바이는... 먼저 생각나는건 저만 아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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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는 중궈산 엔진가드랑 탑박스가 다 버텨서 별 손상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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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다치셔서 천만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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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년전 일이에요 ㅋㅋ 다 나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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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고15년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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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것도 없어서 후유증이랄것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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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속슬립했을 때 슈트, 롱글러브, 부츠덕분에 타박상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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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이딩 보호장구 한개라고 빼먹었으면 빼박 병원이죠 아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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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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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서 250DR 노리고 있습니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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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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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속이면 보호장비도 어쩔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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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안다치셔서 다행이네유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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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호 장비 없었으면 찰과상으로 병원 좀 다녔을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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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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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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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도 점진적으로 abs 장착이 의무화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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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적으로는 100씨씨 이상은 무조건 달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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