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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GS로 어설픈 임도 체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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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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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07 17:39:59 조회: 1,415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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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맹동저수지
동행자: 같은 시기 2013년 R
1200GS 구입한 지인
임도 경험: 첫 경험.

오프로드라고 하기에는 비단길였지만 그래도
매우 즐거웠네요.
ㅎㅎ 어드벤쳐 부츠 구입해야겠습니다.
GS로 오세요~ ^^*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죽기전에 1200어드방사서 유럽횡단하고 오는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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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시기 전까지 아니더라도 아마 5년 이내 이루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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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다녀오신 루트를 보니 구불구불한 길을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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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개받고 처음 가 본 길였는데 나음 잼있더군요. 임도 관심있는 분에게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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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를 지에스 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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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강에 던저가며 타는 거라 들었습니다. ㅎㅎ 아직 던지고 싶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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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아니어도 임도 탈수 있는거였군요 ㅎ
어떤 타이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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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타이어가 갖고 싶은 하루였네요.
타이어는 메첼러 투어링 넥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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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에스... 가격이... 넘사벽이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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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 로또 1등 되시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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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다녀오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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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즐거운 하루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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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코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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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는 직각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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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길은 무서워서 안갈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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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타면 세차는 필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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