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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소식이라면 바지 옆구리 프로텍터가 누락이네요.
그나저나 바지 입는 방식에서 안좋은 곳이 자꾸 떠오릅니다 이런...
탱크백은 처음 써 봤는데 얘네 마감이 마음에 안 드네요.
하단 확장 지퍼가 손 힘으로는 도무지 열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구조도 그다지 마음에 안 들지만
원터치 착탈은 정말 훌륭합니다.
그냥 가져다 누르면 끼워지고 레버하나만 재끼면 빠집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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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군복식이군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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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혹시 레빗 카나비 인가요? 그렇다면 원래 없는게 맞는겁니다. 넣을 수 있는 포켓은 있지만 보호대는 안들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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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바지에서 프로텍터는 없는게 맞을거에요.. 누락이 아닐겁니다 아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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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 상하의 산적있는데 골반하고 등보호대는 옵션이더라고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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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세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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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것도 모르고 당연히 들은 줄 알고 메일 보냈는데... 오늘 이불좀 차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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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을 다시 잘 읽어보세요 ㅎㅎ 무릎보호대는 들어있지만 골반보호대는 별매라고 아마 적혀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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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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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fc모토 10%쿠폰을 저번에 날리고 다시 오지않아서 아직도 주문못하고있는 1人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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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상단에 있는거 안먹히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