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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선포한다!!
일반 |
레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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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15 20:33:58 조회: 1,070  /  추천: 8  /  반대: 0  /  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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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커버에 녀석(고양이)이 영역 표시하는 정도는..

나름 이해해줬습니다. 본능이니까..

 

후.. 

하지만 오늘 녀석이 선제 공격을 날렸습니다.

열심히 닦아봤으나!!

남아있는 몇몇 녀석의 흔적의 분노게이지 급상승!! 

 

무기를 준비했습니다.

나프탈렌 부비트랩과 식초 지뢰











 

 

이걸로 녀석을 막아내고 평화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레몬 폭탄은 넘나 위험하다 판단하여 보류하였습니다. 딱히 귀찮아서 그런건 아니구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위너

    1 0

(-_-)v
빅토리를 유에게!!

    0 0


목표는 nm4시트다!

    1 0

헙.. 안대..일리단.. ;ㅅ;;

    1 0

???: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 슥- 슥-

    1 0

필멸자들이여!! 타핫!

    1 0

ㅋㅋㅋㅋ

    0 0

"엄마, 동네에 이상한 XX 아저씨가 있어~"
"얘야,  같은 동네 주민  아저씨한테 XX다는 표현은 쓰는게 아니란다. 그리고 엄마는 이동네에 XX사람 산다는 소릴  못들었거든."
"왜 엄마는 딸이 하는 말을 안믿어? 진짜로 봤다니까~~"
"그래 딸이 하는 말이나 들어보자"
"며칠전엔 오토바이 타고 나가는듯 보이더니 갑자기 오토바이에 화내고 혼자말로 욕하는거야. 그때까진 그런  사람인줄 알았는데."
"@@; 응  그런데?"
"좀전에 학교 끝나고 오는길에  또 봤는데 주변을 두리번두리번거리다가 막 이상한 주문같은걸 외우더니, 식초를  주변에 뿌리더라구. 자기는 고사지내며 술 뿌리는 줄 아나봐~~~"
"@@; 세상에  그 아저씨 정말 정신이 나갔나보다."
"그리고 잘  씼지도 않나봐. 몸에 이라도 있는지 좀약을  여기저기 달고 다니더라구."
"@@; 세상에나  동네에  그런 사람이 있었다니...  경찰에 신고해야겠다. 대체 그 아저씨 어디서 봤니?"
"거기 지난번에 말한 공영주차장에  이상하게생긴 까만 오토바이..."
"세상에  차세우는 주차장에  오토바이 세울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 사람 와우  뭐시기 게임에  빠져 밤새 피시방에 산다더니...  결국 "
"엄마가 내일아침  신고 할께"

    2 0

봄이 와서 산뜻한 마음에 머리에 꽃 꼽고 다녔는데
그게 그렇게 이상한건가요!!?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식초 소용 없습니다. 빙초산 뿌려놔도 올 넘들은 오더군요.

시트에 종이 박스 펼쳐서 덮어 놓거나 시트커버 씌워 놓는게 확실합니다.

    1 0

지금 당장 나가서 시트 보호를 위해
종이박스를 설치할까 심도있게 고민중입니다 ;ㅅ;;

    0 0

문제는 냄새를 잘 못 맡는 녀석들이 있어요
저희 첫째가 그렇죠...
아예 시트에 올라갈수 없게 무언가를 올려놓는게 가장 좋습니다

    0 0

박스를 설치해야겠군요 ㅠ0ㅠ

    0 0

저도 사진에 나온거 다 써봤는데요. 소용이 없었습니다...하하하하ㅏ하하하하ㅠㅠ
그래서 그냥 넓직한 비닐로 시트를 감사 놓는데 그뒤로는 안오더군요. 시트 열고, 비닐로 감싸고 다시 닫으면 고정되니 날아가지도 않아요.

    1 0

아..!!
비닐을 준비해야겠습니다 -ㅅ-
귀찮겠지만 시트 테러 당하는것보다 낫겠죠 ㅠ0ㅠ

    0 0

화이팅입니닷!
먹이로 회유하심이!!??

    1 0

안돼요 -ㅅ-
냥이들은 친해지면 먹이셔틀로 이용해먹다가
시크하게 갑자기 절 버린단 말이죠 -ㅅ-

    0 0

전 포기하고 안입는 티셔츠를 깔아주었네요 지금은 양방향 도난방지기 장착해 놨더니 새벽에 가끔 리모컨에서 1차 경보가 울립니다.ㅋㅋㅋㅋㅋ

    0 0

절대 물러설 수 없습니다!!
단호한 결의가 필요하다구요!!
"전 지금입니다!!"

    0 0

흠흠 이런말하면안되는데 ;;
저는  동내 길고양기가 시트 에 꾹꾹이하면서 발톱자국남기길래
집어서 붕찾더니 그이후 ... 집근처에 고양이가 안오네요 ;

    0 0

... - -);;

    0 0

저희 동네에는 길고양이가 별로 없어요. 바로 옆건물이 병원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무슨 근거인지는 저도 잘...;;)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0 0

호.. 병원을 하나 건설하면 되겠어요!! ㅋ0ㅋ

    1 0

냥이가 좋은 바이크를 아는군요... ㅎㅎ

    2 0

ㅜㅠ
제발 안건드렸으면 흑흑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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