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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하고 겹치는데.. 지우기도 그렇고;;
오늘은 바이크를 사고싶은 마음이 극에 달했다.
날씨도 좋고 도로마다 라이더들이 지나다니고.. 나도 한때는 라이더였는데..
X토모토 홈페이지에서 듀크390 사이드 탑박스 브라켓이 있음을 알고 있었기도 또 꼬작꼬작 보고 있다..
해리통상 홈피도 가본다..
아.. 듘에는 트래커가 잘 어울리겠구나.. 또 헛생각을 한다..
아.. 돌로미터는 아웃백의 마이너인가? 쇠통이구나..
괜히 X토모토에 전화를 한다.. 상담을 한다.. 이미 난 이곳 단골.. 친절하시다..
탑박스 브라켓에 보강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 나에겐 마삼님이 있다.. 보강은 맡기면 되는거..
지를까? 아 안되.. 며칠이나 됐다고.. 남들이 욕할거야;;
오늘도 이렇게 잠을 못이룬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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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눈치는 보지마셔용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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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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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이 안와요.. ㅠ0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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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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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시다면 고고져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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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분이.. ㅠㅠ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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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무서운님이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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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래야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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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오토모토까지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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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토가 마이 싼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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