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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10021007&wlog_sub=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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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기사입니다.
골자는 250찌찌 이하의 오도바이만 공동인수(여러 보험사가 나누어서 부담을 지는 형식) 형식으로 가입을 받는다는겁니다.
"논의 초기 금감원은 레저용을 포함한 전체 이륜차 운전자가 예외 없이 종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었지만, 보험업계의 강한 반발에 한 걸음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분이 빡치게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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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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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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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갱신인데 짜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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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스트롬250이 흥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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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찌찌의 매리트가 더 커진것 같습니다. 단순히 보험료 차이가 아니니까요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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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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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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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망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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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했던 제가 바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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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혹시나했지만 역시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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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간보기였던것 같습니다. 슬쩍 던져보고 아님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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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50으로 가야갰슴미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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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배기량은 종보 없으니 더 안전하게 타라는 배려일까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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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에는 배달 오토바이 이야기가 많은데 레저용이랑 구분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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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기사만 보고 판단했을때는 배달 오토바이가 250찌찌 이하가 대부분이라 250찌찌를 기준으로 종보를 받으면 배달용이 다 커버가 될것이다 이런 뜻으로 이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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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돈주고도 종보못드는 멍멍이같은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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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내돈주고 들겠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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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이라도 개선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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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개선이 조금씩 되고는 있는것 같은데 너무 느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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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씩 나아지는건가요? ㅠ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