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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이형이 바람은 극복하는거라고 했는데..
nm4는 사실 태생이 아메리칸에 카울 씌워둔거라서 ( - -);;
극복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한데..
(보통 90km안팎정도로 바람 맞으면서 음악 듣는걸 좋아하다보니..)
ps. 사실 nm4 카페에서 이미 장착해본 분의 조금 아쉽다는 경험담이.. !!!
별 효과가 없으면 돈 버리는건데!!
이쁘기라도 하면 그냥 장착하겠는데!!
ps2
sr400 뽐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멋스러움을 택했습니다!!
무려 인류 최고의 발명품중 하나인 리어백을 떼어내고 백팩을 등에메고!!
나의 허리를 지켜주는 등받이도 떼고 흑흑 ㅠㅠ
근데 별로 안이쁜거 같아요 (-_-)
생각외로 등받이는 없어도 괜찮은 느낌인데
리어백만큼은 다시 달까 고민스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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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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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4가 품에 없어 보셔야 아... Nm4가 멋지긴 멋졌구나... 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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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특이해서 사람들이 예뻐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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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크린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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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리어백은 달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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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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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질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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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좀 낮아서 효과가 떨어지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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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렇죠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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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라인 유려한게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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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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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받이가 생명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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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같대요!1 ㅠ0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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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저씨 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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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20불 쿠폰이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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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은 당분간 없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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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착하여 더 비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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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공식인거군요ㅠㅡ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