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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보기 다는걸 별로 안좋아합니다.
삑삑거리면 너무 시끄러워서
하.지.만!
자꾸 누군가! 만지네요 어허 참...남의 물건을 그렇게 쓰담쓰담하면;;;
용의자1 : 꼬맹이들
용의자2 : 다른스쿠터타시는 노부부중 할머님!
용의자3 : 집에서의 가족들의 눈쌀에 밀려 서러워 바깥으로 담배피러나오는 몇몇 분들
그래서 헝그리 라이더는 알리를 검색합니다.
역시 스틸메이트 예전부터 보고있던 제품으로 사봅니다.
스틸메이트 886E입니다.
기본적으로 플러그인 플러그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 직결해서 써도 될듯합니다.(경보기능만 사용시에)
양방향은 비용이 부담되니 주의만 주자는 식의 단방향!
깔끔해보이는 리모컨!
그리고 가격이 22달러달러!
음.. 오는데 한 2주 걸리겠네요
p.s : 오랜만에 토욜일에 쉬어서 하루종일 잠만 잤네요 ㅎㅎ
따뜻한 방구석이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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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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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니경보기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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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가 최고죵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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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커버에도 담뱃재로 구멍이 뚫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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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재 나빠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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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 치킨러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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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낫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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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리에서 12달러짜리 경보기 주문해서 도착한지는 한참됐는데 아직 설치는 안했어요 ㅎㅎ... 날 더 따뜻해지면 배터리 직결로 스위치 작업만 해서 장착해야겠습니다. 예전 마제스티 탔을때는 경보기 설치해놔서 주차하기 좀 껄끄러운 지역에 주차해놔도 걱정이 덜했는데, 경보기가 없으니 신경쓰이더군요. 없는 것보단 있는게 확실히 나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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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더 귀차니즘이커서 언제달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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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도 45불도 안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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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만 필요한지라 고민없이 싼걸로 질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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