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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삼님, 그리고 루나와쮸리님과 입을... 아니 머리를 맞대고 생각한 끝에 쉽게 사이드박스를 내리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볼트 2cm더 긴걸로 사와서 오늘 다시 작업...
그리고 머리쪽에는 M10을 쓰기로 했고, 핸들에 거치할 상시전원은 그나마 싼 SJ4000으로 설치했습니다. SJ5000은 트럭에 블박으로 고고...
내일 액션캠 선정리+ 핸드폰이나 다른것들 충전을 위한 파우치 설치만하면 정말로 이젠 놀러다닐 일만 남았네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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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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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허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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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높이에 맞추니 더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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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박스가 높았을때는 텐덤자 엉덩이가 쏘옥 들어가 움직이지도 않고 안락의자처럼 팔걸이기능도 있어서 더 편하겠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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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걸 기대했는데 아쉽군요...야고님 뒷자리 염탐중이었습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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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사이드박스의 뒤쪽을 조금만 높여봐야겟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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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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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심히 이뻐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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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는 외진곳 가서도 라면과 커피를 끓여먹을수가 있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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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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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주인이 못생긴게 큰 흠이죠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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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발전하는 데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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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말라가는 통장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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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야고님 싫증날때쯤 입양하고 싶을 정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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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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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멋져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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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주인은 꽤재재한 모습 그대로인데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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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둘반은 변신 중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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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체인지는 계속됩니다.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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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점차 완성형에 가까워지는 ㅎㅎ 멋져브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