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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이크) 오늘이 입춘이네요
  기타 |
미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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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04 12:35:57 조회: 741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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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고 하니까 확실히 춥지 않아요...
시내에 라이더들도 보이고요...
네발타고 잠깐 나왔는데 차가 기울어진 기분이 들어서 타이어를 확인해봤어요...펑크난것 같진 않네요...
얼마전에 연비운전하는 팁을 봤는데 바퀴에 박힌 돌을 빼내서 마찰력을 크게 하고, 차 안에 짐을 줄여서 가볍게하고 알루미늄 테이프를 범퍼 네 귀퉁이에 붙여서 공기저항을 어쩌구 저쩌구하래서 바퀴에 있는 돌맹이들을 빼냈어요...

연비왕은 젓가락을 이용했지만 전 준비를 못해서 뾰족한 볼펜심으로 하다가 잉크가 손에 묻었네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이제는 두꺼운 잠바를 입으면 살짝 땀이 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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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잠바가 솜이 줄어들었나봐요ㅎㅎ
오늘에야 딱 입기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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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면  연비상승요 ㅋㅋ
바이크가  연비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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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바이크 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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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보면  제가 휘발유1리터 몰래 넣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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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히히 돌맹이 제거해서 연비 1% 좋아진다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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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도 좋은 오토바이 타시면서 ㅎㅎ
연비걱정을 ㅎㅎ 저도 연비 42타다가
기변하니 연비 20 내려오니 주유소가 우리집 갔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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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cc에서 미들급으로 가셨군요~~^-^)/
MSX연비는 허허허 뿌듯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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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를 빼냈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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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압~~^-^)/
볼펜심으로 타이어 사이사이에 박힌 작은 돌멩이 빼냈어요ㅋㅋ은근 재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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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팁으로 짐을 내리라고 하시던데
생각해보니 짐이 아무리 많이 실려도
사람 한명 태운거 보다 가볍더라구요ㅋㅋㅋㅋ
카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1인인데
대신 기름값을 안받으면
기름값이....연비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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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에 출장갔다오는길에 상사를 모시고? 오는길인데...평소 저 혼자 탈 때랑 악셀밟는게 느낌이 달랐어요ㅋㅋㅋ 차가 잘 안나가는듯했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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