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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하고 보내버리면 또 와있고..
시트 긁어서 구멍내놓고..털날리고..발자국에..
눈오기 시작하니 이젠 시트가 젖어있네요ㅠㅠ
닦아놓으면 또 오고. 옮겨 놓으면 어찌 알고 또 찾아 오고.
이렇게 된거..버리는 수건을 시트에 덮어놓고 아예 편히 쉬라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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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트에 박스 덮어놓고 커버 씌워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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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씌워놓으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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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커버가 따로 구매 가능하니 한번 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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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가 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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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짐승들은 푹신한걸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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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하지 않게 나무판데기나 철판데기를 시트위에 올려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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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씌워도 아예 못 들어갈 정도로 조이지 않는 한 여전히 들어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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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지하주차장에는 방치된 오도바이 한 두대는 꼭 있던데,전 방치오도바이 시트위에 육포조각이나 참치캔 작은걸 올려놓으니 그쪽으로 이사가던데요.일주일 정도 먹을꺼 올려놓다가 요즘엔 병뚜껑만 방치오도바이 시트에 올려놔도 그쪽으로 다 가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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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상 주차장에 세우다 보니 커버를 씌어도 올라오기에 시트보호를 위해서 그냥 안입는 티와 수건을 시트위에 깔아놓고 올라와 쉬라 했네요 .. 추운 새벽에만 올라오는 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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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씌우면 보일려켜준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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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데려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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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선생이 도장찍으러 오셨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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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시트 라는 업체에서 시트만 덥는 방수커버 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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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 된거 안쓰는 수건이 아니라 고양이 침대를 사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