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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해안가 도로 따라서 한 바퀴 돌고 독일마을과 바이크 갤러리 구경 하고 왔습니다.
거의 모든 코스가 감탄이 나올 만큼 기막힌 경치를 자랑하더군요.
도로에 차 없는 주중에 날 잡아서 또 가보고 싶어요.
거의 모든 코스가 감탄이 나올 만큼 기막힌 경치를 자랑하더군요.
도로에 차 없는 주중에 날 잡아서 또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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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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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던 할리 수집하는분 컬렉션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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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거기 맞아요. 할리가 홀리몰리 스럽게 많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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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달리고 싶은 풍경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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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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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소세지 비싸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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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이 팡팡 터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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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소세지 맛있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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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뽐뿌 제대로 받았습니다. 저도 이제 방청소하고 훌쩍 다녀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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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저도 남해를달려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