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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랄까요
요즘 서울권 언더본 배달 바이크들은 대부분 짭크라를 달고 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시끄러 죽겠어요
일반 스쿠터로 배달하는 애들이야 뭐 알아서 꾸며서 타고 다니는데
누가 어떻게 유행을 시킨건지....
어린친구들 배달 언더본 보면 셋 중 하나는 짭크라 달아놓은 듯..
이게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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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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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넨 그나마 좀 조용히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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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역마다 무판 무헬멧도 차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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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퀵 이나 배달대행 하시는 분들 연령대가 높아서인지 머플러는 다들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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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쪽은 뭐 아크라 달거나 시끄러운 건 거의 못 봤어요. 순정머플러인 제 MT-03이 동네에서 제일 시끄러운 듯-_-; 근데 노헬멧 신호무시가 너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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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빠다리로 앉아서 폰 보는 놈들도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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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동내는 배달러랑 외노자는 바이크 조용한데 투어가는 사람들이 시끄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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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시골갔더니 차로 배달오시던데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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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일대는 퀵서비스들에게 신호등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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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시티는 우체국빼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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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소리가 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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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위해서든 즐길려고 돈을 벌든 다 이해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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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극혐이지만 눈뽕도 상당하죠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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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끄러운거였군요 하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