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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13 01:41:15 조회: 976 / 추천: 13 / 반대: 0 / 댓글: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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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했던 시간은 추억속에 남겨두고
먼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먼길 배웅하는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마음에 위로가 됐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배웅을 마치고 친인척들과 마지막 식사 이후에 집으로 복귀했습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그런지
바이크타면서도 몸이 붕뜬 느낌과 눈꺼풀의 무거움을 한껏 느끼면서 왔습니다. 졸음 운전 확실히 위험하더군요
여튼 무사복귀하고 그대로 뻗어버렸습니다
새벽에 깬 지금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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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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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 겪으셨네요. 평안이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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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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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셧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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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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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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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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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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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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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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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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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