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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10분 정도는 핸들감이 어색해서 이거 사고나겟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계속 타다보니 제법 적응이 됬습니다.
그리고 택시들... 오토바이 때랑은 상대가 안될정도로 위협적이내요.
항상 오도바이 타면서 오도바이 못가는 자전거길 풍경같은것도 조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내요 좀 무겁긴햐도 접어서 지하철 탈 수 있으니 채력도 기를겸 열심히 타야겠내요....
구라고 얼마전 오도바이 250씨씨 이하 매물 알아본다 했었는데....
지금 버그만400이랑 포르자 30 알아보고 있내요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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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30 이면 자전거도로 탈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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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애 지하철 개단만 보면 전력질주로 올라가는 훈련을 해와서 허벅지가 좀 버티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힘드내요. 오자마자 삶은계란 3개 먹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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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 300 가시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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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모을 때까지 자전거 타다가 포르자나 버그만 갈까 생각중입니다. 포르자가 쇼바만 바꾸면 좋아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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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자전거 포럼인줄 착각했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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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을 모으기 위해 자전거로 일시 기변입니다. 현재 타고 잇는 데이스타는 2종소형 합격의 기쁨을 주었으나 뒷브레이크 문재로 장기방치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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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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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00만원 이상가는 자전거 살바엔 바이크가 낫다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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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다 타는데 용도가 다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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