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지하주차장에서 분변테러(?)를 당했네요 > 바이크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약혐) 지하주차장에서 분변테러(?)를 당했네요
일반 |
개척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1-10-05 14:59:26 조회: 1,29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7 ]

본문

 

시트에 뭔가 이상한게 있어서 봤더니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고양이나 개가 배출할 수 있는 양인걸까요?

사람이 했다곤 도저히 상상하기가 싫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ㄷㄷㄷ

 

 

 

 

 

 

 

 

(메스꺼우실 분들을 생각해 사진은 아래로 내려놓았습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고양이가 설사하면 저런식으로 보더라구요.

    2 0

고양이도 저렇게 나오는군요. 그동안 집고양이 똥이 화장실에 뭉쳐져있는것만 봐서..

    1 0

사람이 어떤 자세를 해야 저런 모양이 나올까 잠깐 상상해보앗습니다. ^^

    1 0

네?!?!?

    0 0

세상에 ㅠㅠ

    0 0

ㅠㅠ 으아........

    1 0

아… 위추드립니다.  냄새가 사진을 뚫고 나오는듯 하네요…

    1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