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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사람은 무주에서 갈비짬뽕을 먹고 와야 한다고 해서 짬뽕 한 그릇 때리고 복귀했습니다.
이러다 나중에 저도 국수 먹으러 몇백 키로 달려갔다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슬슬 듭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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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볼줄 아시는군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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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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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키로라고 쓰면 거창한데 막상가면 얼마 안걸립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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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다녀오면 바로 툭 쓰러집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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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짬뽕은 처음 들어보네요 저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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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8천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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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이 어렵지 쑥쑥 늘어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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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진짜 점심바리 하러 속초 갔다 오는 건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