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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텐발트라는 카페에서 사나이의 음료 밀크쉐이크를 마시며 경치 구경 후 옥정호 주변을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달리면서도 멈춰 서서도 멋들어진 풍광에 감탄만 연발하며 다녔습니다.
사람이 계획적으로 움직이면 기왕 움직일 때 여기저기 찍고 다니면 좋으련만 무계획적인 삶을 사는 저는 이렇게나 동선 낭비를 일삼고 다닙니다.
오늘 날이 워낙에 따뜻해버리니깐 오두바이 탄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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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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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다치기 전엔 이렇게 잘돌아다녔는데..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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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은 치즈의고장 아니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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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환 신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