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필터님의 댓글

경험상 우선 구청 직원이 누구냐에 따라 갈리더라고요...
메뉴얼대로 하는 사람 걸리면 정식 수입 모델 가격 그대로 내게 합니다. 그거 때문에 대판 싸웠는데도 말이 안통하더라고요.ㅠㅠ

루나03님의 댓글

엿장수 마음이요 ㅋㅋㅋ
하지만 대부분 등록된 가격으로 책정됩니다

김반장님님의 댓글

저 가끔 전화 받아요 ㅋㅋㅋ

바이크 가격 좀 알려달라고 ㅋㅋㅋ

레쓰비님의 댓글

신차는 매매가 써있고
중고인데 등록이 안돼있으면 여기저기 막 알아보고나서 책정하더군요 @@

미하엘님의 댓글

지난글 설현 웨딩드레스 짤도 예쁘고 이 아이돌도 예쁘네요!

본문글은 지식이 없으므로...(도망)

야채고로께님의 댓글

병행수입도, 할인된 재고차량도 모두 권장소비자가격으로 세금 먹입니다.
제가 병행cbr250재고 신차를 450에 사도  첫등록하면 610만원의 세금 냅니다

쑤컷님의 댓글

소비자가격으로 메기고
정식수입차량자체가 없는경우
같은브랜드 비슷한 cc 소비자가로 메기죠 ㅋ

기변피듁님의 댓글

일반적으로는 "정식수입차량"의 과세표준에 맞춰집니다.

가~~~끔 좀 봐주는 사람은 세금계산서류를 받아주기도 합니다만.....
99% 정도의 공무원은 그냥 과표대로 합니다;

울산농부님의 댓글

정수기준요
ㅠㅜ

Sniper님의 댓글

공식적인 세금계산서는 관련법에따라 인정해줍니다.

이쁜단풍님의 댓글

공무원 맘
누구는 정식 수입가로 냈는데, 누구는 허위기재로 가격 확깎아서 내는 경우도 있음
제가 MT-09 1000만원에 샀다고, 서류 내밀어도 정식 수입가 1200만원에 책정
카페에 새차를 400만원에 샀다고 내밀었는데, 통과 됐다고 자랑하시는분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