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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연로해서 속이 부대끼는 나이인데
두부전골에 두부구이 먹고 나서는
속도 편안하고 입안도 깨운한것이(후식이 안땡김)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바이크 온도계는 영상1도
차타고 온 사람들 얼마나 부럽던지
다시 홍천을 지나 둔내를 지나 횡성에 위치한 식당에서
어탕칼국수를 섭취
칼국수라 그런지 소면보다 식감이 좋고
면빨탓인지 충남스타일보다 국물이 좀 더 짜고 진한 느낌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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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탕 칼국수라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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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팀이 들린 맛집이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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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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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팀에게 왕새우님의 현리 버스터미널 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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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가이드 vs 김노드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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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1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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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윗지방은 한겨울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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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 구스다운 입었어야할 날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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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성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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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항상 혼다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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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부침은 정말 맛있겠네요 입천장 데이면서도 넣고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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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도 두부지만 들기름이 진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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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도 안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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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예술이군요~ 저도 단풍 투어 가고싶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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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가자고 꼬셔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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