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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 핥고 싶습니다.
아주 맛있을 것 같습니다.
출발할 땐 비 안 온다고 했는데, 복귀하려고 보니 비가 퍼붓더라구요?
쫄딱 젖어서 복귀했습니다.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싶었는데, 전 이미 더러워진 몸...
바이크라도 깨끗하게 씻겨주고 싶어 세차부터 했습니다.
세차하면서 든 생각인데, 저도 어지간히 미쳐 있는 거 같습니다.
양말이랑 빤쓰까지 젖어 있는 놈이 세차부터 하고 있다니...
커버를 씌우는 데 방해만 되는 박스류는 제거하고 트렁크에 고고
달 때는 쓸 데 없이 비싼 거 같아서 후회 살짝 했는데, 이럴 땐 편하네요.
이지락 최고.
바이크 이불 씌워주고 나서야 제 몸을 씻겨주러 집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후우...이것은 바창의 삶.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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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r18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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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예정된 기변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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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650r 처분하시고 영끌하시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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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대....그라믄 앙대......츄륙반 좋은 애란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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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한번 합천에서 커피한잔 해여~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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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복귀 길에 비만 안 왔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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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차량을두고 왜 구석에... 125 타고 다니시는분들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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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ㅋ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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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은 커피바리가기 좋은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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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 풍경 너무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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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하면 국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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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돼지국밥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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