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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그러지 말아야겠네요
서울에서 인천 가는데 얼어죽을뻔 ㅜ
추운건 참으면 되는 데 나이드니깐 뼈가 시리네요 ㅠㅠ
배터리 분리하고 봉인할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다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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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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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따뜻하고 바람 덜 부는 날, 영하 아닌 날 잘 골라서.. 해가 조금이라도 가라앉기전(오후네시전)에 복귀해야 그나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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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강원도; 힘내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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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분 언제 투어크로스로... 스캇도 므찌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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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과 헬멧사이 틈으로 찬바람안들어오나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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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찬바람 다 들어올 것 같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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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만 완벽하다면야 탈만합니다 껄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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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 필수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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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이 뻑뻑한 느낌 ㅎㄷㄷ 합니다. 따땃한 봄까지 쉬려구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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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관절이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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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30분 이상 안탑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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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이 한계인 것 같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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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매고 1시간정도 출퇴근하고있어요. 주로 종아리가 시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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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이 제일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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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해떻있을때 10도 이상일때만 도전해보겠습니다 ㅋㅋ 저도 옷에서 한기가 안빠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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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회사에 갇혀있어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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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눈오던 날도(어쩔수없으니) 타긴 했는데 올해는 아예 못 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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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면 완전 봉인이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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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최고 기온이 영상일 때가 그나마 탈 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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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이 풀렸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