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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 안탔는데 일발시동 걸리네요.
귀찮아서 토시를 안하고 왔더니 손끝이 꽤나 시렵지만 춥지는 않아요.
양만장 오는 길에 터널 나와서 아직 젖은 노면이 있어서 야간에는 얼것 같으니 조심조심~
커피 한 잔하고 빨리 복귀 해야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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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들 충전바리 하려고 했으나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길 얼기전에 무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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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잠시 녹이고 해 떨어지기 전에 후다닥 복귀했습니다. 충전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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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칼이군요! 저도 식사하고 오려고 했는데 너무 늦을까봐 던킨도넛에 따뜻한 커피 한 잔하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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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육칼은 팔당에서 드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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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 휴의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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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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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엔씨한번 충전바리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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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나가면 돈 많이 깨질 것 같아서 후딱 다녀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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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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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워지기 전에 주말에 국밥 한 그릇 하러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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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도장깨기 이어가셔야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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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도장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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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출로 바람 가르는 느낌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