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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통캡이 키를꽂아 돌려서 빼내게 되어있습니다
주유소가서 시동끄고 키를 뽑아 연료캡에 꽂아 빼내는
이게 번거로워서 생각을 해보다가 포르자의 연료통은
열쇠없이 손으로 돌려넣는다는걸 확인하고
ps250연료탱크와 생긴게 빼다박았다는것에 착안
신품을 주문해봤는데요
주유구 직경은 똑같은데 주유구양쪽으로 트인 홈의 크기가
달라서 들어가지가 않네요
이번엔 보쌈이 허공으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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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호루자까페에 팔면 팔릴수도 있지않을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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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50 파는게 더 빠르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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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신게 포르자 기름통 뚜껑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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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용인데 일단 찾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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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슬프늬ㅣ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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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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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올려보세요. 저같은 사람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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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구형nc캡이랑 같은걸로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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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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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캡 분실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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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캡은 안잃어버릴듯 합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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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해보이는 이유땜인가요. 장터행ㄱ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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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도 열쇠 귀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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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주유를 한달에 한두번하니까 자주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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