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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상상
일반 |
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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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11 18:02:06 조회: 645  /  추천: 7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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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은 그냥 오늘 생각났던 노래...



















오랜만에 포천에 왔습니다
돌아가려는데 춘천엔 눈이 펑펑 오고있대요
우비 단디 입고 고고





























(사실 노면이라는 것이 무척 무섭긴 했지만)



북한강과 산골짜기들 사이로
하얗게 뒤덮인 산들이 그려낸 멋진 설경을 보며
실드 앞으로 다가오는 눈들을 보며
달리는것도
굉장히 기분 좋더라구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포춘천님 엉덩이가 뚱뚱하셨군요

껄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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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새하얀 눈과 새하얀 엔씨가 무척이나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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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서 설경위에 백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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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것과 다르게 길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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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라하셔요. ㅎㄷㄷ
전 그냥 버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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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포천에 있는 사람이 춘천에 눈이 펑펑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누구한테 들었을까요?

    1 0

설국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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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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