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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2-11 22:57:31 조회: 769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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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nc타고 달리는데 90km/h 로 달리는데 뭔가 여유롭다. 쾌적하다란 느낌이고
속도 좀 더 올려서 110~120 정도 되면 음.. 뭔가 풍절음도 커지고, 여러모로 편한 느낌이 아니더군요.;;
ch-5를 쓰고 있었는데 ㅋ 아마 gt-air를 썼다면 많이 달랐을까요? ㅋㅋㅋ
기종의 차이일까요? 사람연식(?)에 따른 차이일까요?
뜬금없이 nc750에서도 이정도 느낌인데 더 상위바이크로 가면 얼마나 쾌적하고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nc750과 sh300 두대를 굴리기는 하는데..
뭔가... 과하다란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요.
한대로 간다면, 인테그라로 가야하는건지... x-adv로 가야하는건지.. 역시 뭔가 과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갈겨썼더니 뭔소리 하는지 대체 모르겠네요.
딜바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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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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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절음은 이어플러그로 해결 가능합니다. 풍절음을 줄이기위해 gt-air를 사지만 세나달고 액션캠달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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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기종의 차이에 한 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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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페가 좀 더 속도에 둔감해지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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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에어로 출퇴근하고 있는데 세나 때문인지 풍절음이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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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c로 6단걸고 3000rpm으로 살짝 털털거리면서 느긋하게 가는게 가장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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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에어2 세나내장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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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단 최저알피엠이 편한 속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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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엔 msx125로 gps105로 달려도 편한반면 250rr 은 80에서 남편이 속도 더 내라고 말해도 못달릴 때가 있네요. 완벽히 컨트롤 적응했냐 안했냐에 따른 문제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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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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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키로가 편합니다 주위구경하기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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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0~70 수준이요 그이상이면 너무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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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엔씨타고는 110~120 내외가 엔진느낌도 좋고 안정감도 괜찮고 적당히 달리는 느낌도 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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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엑이 사오고선 한동안은 80~100 정도가 딱 연비도 잘나오고 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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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 비노를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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